글쓰는 사람이 나름 바쁜사람이라
요즘 블로그 글 올리는게 뜸~해졌네요 ㅠㅠ

요즘 우리 전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~
나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.
경미수리와 일상관리를 병행하며
문화유산 돌봄활동을 하고 있답니다.
25년 5월13일에는
5개팀이
총 9곳의 문화유산을 방문했고
33건의 일상관리와
2건의 경미수리가 진행되었습니다.

계절이 계절이니만큼
방문한 9개의 문화유산에
모두 풀깎기(예초)작업이
진행되었습니다.
예초기는 안전보호구를 꼭 착용하고
또 안전한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한 후
사용을 합니다.
전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 선생님들은
평균 10년 이상 근속중이신
전문가 중의 전문가 수준이시지만
그래도 항상 안전 앞에서는
방심하지 않고
익숙 할 수록 더 주의해서 작업을 하십니다.

가는곳 마다 풀이 자라기 시작해서
매일 문화유산을 찾아 갈때마다
아~ 얼만큼 자랐을려나 하고
걱정을 한답니다.^^

그럼에도 불구하고
전남서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
여름철을 맞아 더 열심히
문화유산의 관람에 지장이 없도록
주변환경 개선에 힘쓰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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